우리나라 디자이너 두 명이 설계한 보이지 않는 에어우산입니다. 우산에 손잡이만 있을 뿐 비를 막아주는 어떠한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보이지 않는 우산의 작동원리는 디바이스 밑에 있는 손잡이를 돌리면 위로 공기가 뿜어져 마치 커튼처럼 공기막이 생겨지면서 비를 막아주도록 되어 있습니다.
아이디어가 정말 기발하네요. 그러나 비의 굵기나 강도에 따라서 잘 지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테스트 와 설계가 추가 되어야할것 같네요.
관련참고기사:Try Air To Stay D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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