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난 아이디어가 있어서 긴급하게 소개드립니다.
영화시사회는 영화 개봉전 이벤트나 초대에 의해 특정한 분들만 먼저 보실 수 있는 기회죠.
그런데, 금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개들의 전쟁'이라는 영화가 온라인 시사회를 한다는 소식을 늦게 듣고 찾아보았습니다.
하루 두 번 시간이 정해져 있었군요. 재미있는 시도입니다. 1차 4시타임은 놓쳤지만 저녁 8시타임은 아직 기회가 있군요!
한국영화 천만관객 시대지만 작은 영화가 할 수 있는 홍보방법, 괜찮습니다.
조금만 아이디어를 더 다듬으면 이래저래 적용할 곳이 많겠습니다.
여러분들 오늘 8시에 영화한편 시사회로 감상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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