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3호선 안국역에서....
아무리 좋은 시라도....
어린 학생들도 이용하는 지하철에
걸리기엔 조금 자극적 표현이 난무한다는 느낌.........
지하철역 담당자들은 무슨 기준으로 시를 선정하는 걸까? 미리 읽어는 보는 걸까?
기업들도...블로그..페이스북....트위터에서....게시되는 컨텐츠들을 꼬옥 한번 읽어 보시고
발행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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