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여를 책으로 배울 수는 없잖아요? 케이스스터디 제2회 엔터테미나 "잉여코드와 소셜웹"

 

T24, 이말년씨리즈.....잉여춤, 잉여짓........

잉여코드가 여기 저기서 보이고 들리고 하는데....감이 잘 오지 않으시죠?

 

 

 

그렇다고, 잉여코드를 책으로만 배울 수는 없는 지경!!

 

그래서 케이스스터디에서 지난 1회 엔터테미나에서 예고해 드렸던 것처럼 어렵사리 세미나를 준비하였습니다.

 

케이스스터디의 언제나 즐거운 세미나 "엔터테미나"의 두 번째 시간

 

잉여코드와 소셜 웹 - 니들이 병맛을 알아?

 

 

일시 : 2012년 10월 10일(수) 19:00 ~

 

장소 : 가톨릭청년회관 '다리' 5F 니콜라오홀 (홍대입구역 2번 출구에서 50m)

 

구성 : 1부(19:00 ~ 21:45) 잉여를 강연으로 들어보는 시간

        2부(22:00 ~ ) 잉여를 몸으로 느껴보는 시간

 

입장료 : 1부 강연 - 20,000원 (월간잉여 300잉 가입비) / 2부 잉여파튀 - 1/N 적용

 

 

맞습니다.

 

제2회 엔터테미나의 장소는 1회 때와 같은 곳입니다. 다만 5층 대강당 니콜라오홀로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하실 수 있는 장소로 이동했습니다. (못먹어도 고!! ㅠㅠ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또 하나,

 

경기도 좋지 않은데 1부 강연의 입장료가 9,900원에서 20,000원으로 대폭 올랐습니다.

그러나, 실상 알고 보면 이야기가 다르답니다. 먼저 지난번 케이스스터디에서 소개 드렸던 포스트 하나를 보시죠!

 

>> 1인잡지, 월간잉여의 잉여스러움을 응원해 주세요!!

 

 

 

 

그렇습니다.

 

입장료 2만원 모두 월간잉여의 삼백잉 클럽의 가입비로 지불되어 삼백잉 클럽의 회원이 되시게 되고

이후 4개월간의 <월간잉여>잡지를 받아보실 수 있게 됩니다.

 

저희는 잉여 강의 후에 (잉여잡지를 4개월간 보실 수 있게 해드리는) 지속적 AS를 지원해 드리는 의미, 그리고 여러분들은 연말에 좋은 일 좀 하실 수 있는 좋은 기회랍니다.

 

결국 이번에도 케이스스터디의 엔터테미나는 유쾌하게 적자랍니다!!

(독지가 여러분....엔터테미나 좀 후원해 주세요ㅠㅠ)

 

자 그럼 본격적으로 프로그램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잉여를 강연으로 들어보는 시간은

 

월간잉여의 잉집장님 / 왓이즈넥스트의 박찬우님

 

두 분이 수고해 주시겠습니다.

 

각 강연의 주제는

 

 

1. 잉여코드 간보기 : 잉여코드의 이해

   (19:00 ~ 20:30 / 90분) - 월간잉여의 잉집장님 

 

  - 본잉이 주관적으로 느끼는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의 특징

  - 사례를 통해 느껴보는 잉여코드: 키워드 추출 실습

  - 반도에 흔한 잉여가 생각하는 마케터들이 잉여코드를 마케팅에 활용하기 위해 필요한 자세

 

 

2. 마케터가 보는 잉여코드

   (20:45 ~ 21:45 / 60분) - 왓이즈넥스트의 박찬우님

  - 잉여 충만한 소셜 웹의 사례
  - 마케터가 생각하는 잉여코드 활용에 조건

 

 

입니다. 잉여의 현장에 계시는 분이 생각하는 잉여와 이 잉여를 마케팅의 입장에서 활용하려는 마케터, 두 가지 관점에서 이야기를 들어보실 수 있는 자리가 되겠습니다.

 

이제 강사님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월간잉여의 잉집장님

 

 

잉집장/ 월간잉여 발행인 겸 편집인

경영학 학사. 하지만 월간잉여가 망해가는 걸 보면 경영이 적성에 별로 안 맞는 듯.

경영학 분과 중 마케팅을 그나마 좋아했음.

 

(잉집장님의 사진을 조금 크게 보여드렸습니다. 케이스스터디의 모처럼 여성 강사분이 오셔서^^ )

 

다음은

 

왓이즈넥스트의 박찬우님

 

 

한국지엠, 한국인삼공사, 불스원, 스페셜올림픽등 다양한 분야의 소셜 웹 커뮤니케이션을 컨설팅하고 있고 
소니코리아,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주)듀오정보, 현대캐피탈, 삼성화재, 경기도, 통일부, 현대스위스저축은행 등에서 많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소셜 웹 커뮤니케이션을 강의하고 있다.

 

이렇게 두 분의 강연이 끝나고

 

2부는 이번에는 잉여를 몸소 체험해 보는 파튀를 진행합니다. 지난 1회때 파튀는 무려 새벽 4시에 끝났다는 점~~~!!

물론 즐기시다가 자유롭게 파튀를 마치시고 귀가하시면 된답니다. 명함 두둑히 가지고 오셔서 인사나누시길 바라구요, 1회 때 파튀 멤버분들 꼭 다시뵈어요!!

 

자 그럼 제 2회 케이스스터디 엔터테미나 <잉여코드와 소셜웹 - 니들이 병맛을 알아?>

신청하시는 방법은요,

 

이 포스트에 비밀댓글로

 

1. 1부, 2부 참석여부
2. 이름
3. 소속/ 직급
4. 연락가능한 전화번호

 
사례 > 1부,2부 모두 참석/ 남경아 / 왓이즈넥스트 - 팀장 / 010-8565-0000

 
내용을 남겨주시고 당일날 현장에서 20,000원을 납부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 죄송하지만 이번 세미나도 현금영수증, 세금계산서 발행이 어렵습니다.

   또한 주차장도 협소하여 지원되지 않으니 대중교통 이용을 부탁드립니다. 2부도 가셔야지요^^)

 

자 이제 신청 시작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우리 2회 엔터테미나 장소에서 또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