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9.11(2001년)테러가 일어난지도 올해로 10년째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은 9.11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면서 그날의 일상 기록들을 담기 위해서 페이스북을 활용하였다. 페이스북에 2001년 9.11에 자신이 어디에 있었으며 그날의 일상을 기록할 수 있게 "Where were you" 라는 별도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하여 지도에 위치를 표시하고 담벼락에 공유할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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